마을공동체

  • 알콩달콩 제2회 개들리 콩나물 팜파티

  • 작성자 : 개들리공동체 작성일 : 2018-09-28 조회수 : 186

진도군 지산면 상고야리 개들리공동체 주민들
알콩달콩 제2회 개들리 콩나물 팜파티 개최
 
   진도군 지산면 상고야리(옛이름 개들리) 개들리공동체(대표. 이종혁)에서 주민들과 함께 오는 10월 26일 ‘제2회 개들리 콩나물 팜파티’를 개최한다.
  ‘개들리 콩나물 팜파티’는 지난 2017년 2월 전남도에서 상향식 마을 계획 수립 및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인식확산과 활성화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씨앗단계’에 공모해 선정되었으며, 올해도 우수 공동체로 인정 받아 ‘새싹단계’에 선정되어 두 번째 행사를 치루게 되었다.
  2016년 ‘개들리기억지도’ 제작으로 알려진 상고야리의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절 손수 길러 먹었던 콩나물을 길러 나누어 먹으면서 옛 기억에 대한 즐거움과 마을 주민들 사이에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과 소통을 목적으로 열린다.
  이날 주민들은 직접 기른 콩나물로 콩나물죽, 서리태 두부 등 음식을 만들어 팜파티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 마을 주민이 생산한 울금으로 직접 머플러 염색 체험과 임회면의 진도문화예술연구회(대표 김남용) 소속 아줌마난타팀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개들리 기억사진전’과 ‘개들리 이야기 합작품제작’, ‘담쟁이 돌담길 사진찍기’, ‘개들리 팜마켓‘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외부 방문객을 위한 다도해 기행과 진도개 공연을 관람하는 ‘와! 진도 1박 2일’,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개들리공동체는 지난 8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담양, 장성권역  우수공동체 견학을 다녀 왔으며, 9월에는 광주 월곡2동 활동가와 주민, 공무원 등 60여명이 개들리공동체를 방문하여 이종혁 대표의 마을 소개와 이현승 사무국장의 사례 발표 진행이 있었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